제목 그대로 소요산에 다녀만 왔다.구두 신고...십수년간 가깝게 지내온 사장님이 도심과 가깝고 물맑고 공기좋은 곳을 찾으셔서 동두천 구석구석, 소요산모텔까지 구경했다. 십여년전에 올랐던 소요산이 눈앞에 있건만...아쉽게도 구경만 했다. 일이 잘 되어서 핑계삼아 자주오고 싶건만. 우리 사장님 협박좀 해야겠다.아!!! 사적으로는 형님동생하는 사이다."형님, 이 모텔 꼭 하세요...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