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요산에 다녀왔다
- 일상을나누며/일상|자유게시판
- 2019. 3. 26.
제목 그대로 소요산에 다녀만 왔다.
구두 신고...
십수년간 가깝게 지내온 사장님이 도심과 가깝고 물맑고 공기좋은 곳을 찾으셔서 동두천 구석구석, 소요산모텔까지 구경했다.
십여년전에 올랐던 소요산이 눈앞에 있건만...
아쉽게도 구경만 했다.
일이 잘 되어서 핑계삼아 자주오고 싶건만.
우리 사장님 협박좀 해야겠다.
아!!! 사적으로는 형님동생하는 사이다.
"형님, 이 모텔 꼭 하세요... 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