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운세9월27일띠별운세

오늘의운세2020년9월27일 일요일 띠별운세(음력8월11일)

찬바람 솔솔 건강유의 좋은하루되세요~

언제나  찾아주시는 모든분들께 행운듬뿍드려요

코로나 극복 사회적 거리두기!

  

쥐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답답 길방 : 北
 
36년생 묻지도 말고 따지지도 말라. 48년생 몸 생각하고 나이도 생각할 것. 60년생 계획과 현실은 다를 수도. 72년생 일하지 말고 휴식 갖자. 84년생 나가지 말고 집에서 쉬자. 96년생 자아 성찰의 시간 갖기.
  
 

소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東
 
37년생 비슷하지만 다르니 잘 분별. 49년생 침묵은 금, 말하면 꽝. 61년생 스트레스받을 수도. 73년생 보기 싫은 사람을 만날 수도. 85년생 져주는 것이 이기는 것이다. 97년생 혼자만의 시간과 공간을 갖자.
  
 

호랑이-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北
 
38년생 집안에 웃음소리가 진동할 듯. 50년생 살아온 세월에 관해 이야기해도 된다. 62년생 몸은 피곤해도 마음은 보람으로 가득. 74년생 기분 좋은 일에 즐거운 지출할 듯. 86년생 취미나 여가생활 즐기자.
  
 

토끼-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행복 길방 : 南
 
39년생 작은 것에도 행복은 깃들어 있다. 51년생 삶이 행복의 향기로 채워질 듯. 63년생 좋은 일에는 사람이 많을수록 좋다. 75년생 오늘 이 순간이 최고의 시간임을 명심. 87년생 꽃보다 사람이 아름답다.
  
 

용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질투 길방 : 西
 
40년생 옛날보다 지금이 더 좋다. 52년생 사사로운 것 때문에 감정 상하지 말 것. 64년생 받은 것이 있으면 줘야 한다. 76년생 적당한 소비는 삶을 윤택하게 해 준다. 88년생 초대받거나 지인 만나기.

 

  
 

뱀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41년생 오른손이 하는 것은 왼손이 모르게. 53년생 전통과 현대를 적당히 조화시킬 것. 65년생 부모 노릇 하기 쉽지 않다. 77년생 먼저 마음을 열고 다가설 것. 89년생 사랑은 받을 때보다 줄 때 더 행복.
  
 

말 - 재물 : 보통 건강 : 보통 사랑 : 베풂 길방 : 東
 
42년생 한 수 가르쳐 주거나 도움 줄 수도. 54년생 나이 들어도 배울 것이 있는 법. 66년생 서둘지 말고 하나씩 진행할 것. 78년생 남들보다 자신과 가족을 위해 시간 보내자. 90년생 가성비 좋은 것으로.
 
 

양 - 재물 : 좋음 건강 : 튼튼 사랑 : 한마음 길방 : 西南
 
31년생 자녀는 많을수록 좋다. 43년생 좋은 일에는 사람이 많아야 한다. 55년생 하나보다 둘, 둘보다 셋. 67년생 행운의 신은 내 편이 될 듯. 79년생 혈육의 정으로 하나가 되자. 91년생 오늘은 내가 주인공.
  
 

원숭이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2년생 좋은 것이 좋은 것. 44년생 선물 받거나 대접받을 듯. 56년생 효자보다 배우자가 낫다. 68년생 가족과 함께 나들이하기. 80년생 영화 보거나 쇼핑하면서 삶을 살찌우자. 92년생 친구나 애인과 만남.
 
  

닭 - 재물 : 무난 건강 : 양호 사랑 : 기쁨 길방 : 西
 
33년생 작은 것이 모여 큰 것이 된다. 45년생 유익한 일이 생길 듯. 57년생 집안에 사람이 북적댈 듯. 69년생 웃을 일이 생기고 즐거운 하루. 81년생 미우나 고우나 혈육이 최고. 93년생 소중한 순간은 사진.
  
 

개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갈등 길방 : 南
 
34년생 귀는 막고 말 아끼자. 46년생 정에 끌려가지 말고 냉정할 것. 58년생 맺고 끊는 것을 분명히. 70년생 노력의 결실이 미미할 수도. 82년생 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94년생 기대가 크면 실망도 한다.
  
 

돼지 - 재물 : 지출 건강 : 주의 사랑 : 열정 길방 : 東

 

35년생 말 아끼고 지갑 열어라. 47년생 화내지 말고 간섭하지 말라. 59년생 마음 따로, 몸 따로. 71년생 계획과 현실은 다를 수. 83년생 너무 앞서가지 말고 열정 줄일 것. 95년생 집에서 쉬면서 에너지 충전.
 
 
 
글 : 조규문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