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 없는날 뜻? 유래

    부동산 중개업을 하면서 배우는게 많습니다.

    처음 이 일을 시작하면서 부딪친 것이 손 없는날 이었네요.ㅎㅎ

    무슨 뜻인지도 모르고 의미도 모르는 그때, 잔금일을 정하다 보면 손없는날 로 정하자는데 무슨 뜻 인지 모르고 난감했던 기억이  납니다.

     

     

    '손 없는날'의 손은 사진의 손(hand)이  아닙니다.

    한자로 '損'(덜 손)이랍니다.

    요약해서 설명하면 '혼례, 이사, 개업 등 택일의 기준으로 삼는 우리나라 민속신앙의 하나' 랍니다.

     

    시사상식사전에 손 없는날 유래와 뜻에 대해서 자세한 설명이 있네요.

    저희가 구구절절 설명해봐야 전문가 못따라 갑니다.

    아래는 원문 그대로 옮겨온 것이니 도움이 될듯 싶네요.

     

     

    손 없는날 뜻과 유래

    '손(損)'은 날수에 따라 동서남북 4방위로 다니면서 사람의 활동을 방해하고 사람에게 해코지한다는 악귀 또는 악신을 뜻한다.

    즉, 예부터 '손 없는 날'이란 악귀가 없는 날이란 뜻으로, 귀신이나 악귀가 돌아다니지 않아 인간에게 해를 끼치지 않는 길한 날을 의미한다.

    따라서 이 날에 이사 또는 혼례, 개업하는 날로 잡는 등 주요행사 날짜를 정하는 기준이 되고 있다.

     

     

     

    달력에서 손 없는날 은 음력으로 끝수에 '9'와 '0'이 들어간 날입니다.

    음력으로 9일, 10일, 19일, 20일, 29일, 30일이 되겠죠.(달력에서 작은글씨)

     

    2019년 6월을 예로 들면,

    6월 2일, 11일, 12일, 21일, 22일 이 손 없는 날 입니다.

     

     

     

    '손 없는날' 이 있으면 반대로 '손 있는날'도 있겠죠.

    마찬가지로 시사상식사전에 자세한 설명이 되어있으니 원문 그대로 옮겨봅니다.

     

     

    '손 있는 날' 뜻과 유래

    반대로, '손 있는 날'은 악귀들이 그 날짜와 방향을 바꿔 옮겨 다니며 인간사에 손해를 입히거나, 훼방을 놓는다고 믿어, 이 날에 주요행사를 치르거나 이동을 꺼린다.

    집을 수리한다거나, 이사를 하거나, 멀리 길을 떠나면 손실을 입거나 병이 나는 등 큰 해를 입는다고 믿었다.

     

    음력으로 초하루/초이틀, 즉 끝수가 1ㆍ2일인 날에는 동쪽,

    초사흘/초나흘, 즉 끝수가 3ㆍ4일인 날에는 남쪽,

    초닷새/초엿새, 즉 끝수가 5ㆍ6일인 날에는 서쪽,

    초이레/초여드레, 즉 끝수가 7ㆍ8일인 날에는 북쪽에서 귀신이나 악귀가 활동하는 날로 여겨 이날을 피하여 택일을 정하는 데 활용하고 있다.

     

     

    여기까지 '손 없는날'에 대해서 알아봤습니다.

    아무쪼록 행사하실때 길일 골라 만사형통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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